•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아마도 주인과의 사랑이 특별했나봅니다.인상도 참 순둥이군요. 저희집에도 마르티스를 딸아이 초딩시절 키우고 싶다해서 함께하고 있는데 벌써 올해로 14살이랍니다. 애기때부터 워낙 먹는걸 관리를 잘해 아직도 너무 건강히 잘지내고는 있는데 마르티의수명이 거의 10년내외라고해서 참 걱정 스럽습니다. 딸아이는 벌써 시집갈 나이가 다 되었는데 그녀석은 이제 가족들과의 이별만을 앞두고 있는듯해서 어떤때는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 좋은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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