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sniper808
  • *내 용 : 이곳은 지난 1월1일에 일출을 보러 간곳인데... 제 딸이 어두운 비탈길을 전화기 등불로 비추워주다..미끄러져서.. 의사선생님을 뵌적이있었지요^^...아래로는 파도치는 바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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