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미소가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시집갈 나이 다된 외동딸하나 키운 저는 요즈음 아들가지신분들만 보면 왜그렇게 부러운지...저의 인생 최고의 실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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