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방황™
  • *내 용 : 이렇게 환영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여전히 바쁘긴 하지만 틈틈히 출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추크님 / 플필 사진이 ^^;; 더욱 가까워진 느낌인데요? ^^ 네모선장님 / 저도 팝코는 언제나 반갑습니다.. ^^ 노을님 / 그러게요.. 인생은 원래 그런건가 봅니다.. ^^ 케이픽스님 / 제 개인 적으로도 시그마 색감이 가장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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