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오늘 날씨와 너무 잘 어울리는 프레임과 섹스폰의 선율입니다. 공간을 채운 뽀얀연기가 회상의 추억속으로 인도합니다.오늘도 너무 멋진 작품 담으셨네요.^^* 운전조심히 다니시고 따스함의 하루 되세요...종국씨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욱 애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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