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연필⅔
  • *내 용 : 아... 옷... 최근에 궁에 들락거리면서 한복을 너무 많이 보다보니... 이쁘다, 아름답다, 뭐.. 이런 기준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익숙함에 적응 이라고 해야하나요... ㅡ..ㅡa *내가 조선의 국모니라!! 외칠때 이미연이 입었던 의상쯤 되면 이쁘다고 할듯...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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