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sniper808
  • *내 용 : 갑자기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생각나네요.. 부자미소님께서 장미의 죽음을 이른아침에... 그동안 아침이슬의 작품을 많이 선사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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