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나비춤
  • *내 용 : 길고양이인데 고모님이 불쌍해서 사료를 좀 줬더니 맨날 찾아와서 밥달라고 그런다네요 ㅎㅎ;;; 덩치가 적어서 새끼인줄 알았는데 어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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