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연필⅔
  • *내 용 : 어릴때 비오면 밖에서 미친듯 비맞고 놀다가 집에가면 엄니한테 디지게 혼났었는데... 어제 문득... 모래위에서 저 ㅊㅈ들과 같이 공놀이하며 놀고싶어졌었습니다. 집에가 맞아뒈져도 행복했을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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