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니랑나랑™
  • *내 용 : 새벽에 마눌님이 렌즈 가격을 아시고...., 더이상 용돈은 없다는 명을 전달받았습니다..... 휴가기간이 끝나면 떠나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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