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sniper808
  • *내 용 : 부자미소님께선 운동을 열심히 하시니..맛난음식을 마음것 누리시며 사시고... 아직까지 열심히 일하시니..꿈이라도 있시죠..부럽습니다... 요즘 저는 예전에 일하길 지긋지긋 했던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ㅠ.ㅠ....아니 돈이 ^^ 저도 부자미소님처럼 만난음식을 꼭 한번 담아서 칭찬받고 싶네요 ㅋ ㅋ(취소,취소입니다...잠시 주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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