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장미의 모습이 지는것도 이렇게 담으니 멋집니다.. 모든사믈이 보이기에 따라 보이는모습이 달라보이니. 이것 또한 대단한 작품이 된것같습니다.. 길가의 흔하디 흔한 길 꽃, 어느새 모습을 다한 시들은 꽃님들, 남들은 처 다보지도 않는 들꽃들, 그들을 관심속에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들어가는 장미를 아름다운 모습으로 표현하여 주신것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구라들고 빛바래고 색을 잃어버린 모습에 다시는 못돌아 올 것 같은 나의 모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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