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길을 걸을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저들과 만날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길가에 담장밑에 추녀밑에 곱게 치장을 하고 자랑을하듯이 그들도 우리를 반깁니다.. 아름답습니다.. 매일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저들이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니 더욱이 곱고 이름답습니다... 멋지게 담아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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