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이번에 두번째 가봤습니다만,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끝물이긴 하지만 상사화도 제법 피어있어서 몇 송이 담아오긴했는데, 아쉬움이 좀 남아서 올릴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가을 단풍, 겨울 설경을 담아볼 기회가 있으면 좋을곳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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