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지금 이 시간 이곳도 하늘이 넘 청명합니다,, 요즈음은 여러문제로 이런 하늘도 보이지를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모처럼 어제오늘 시원한 하늘을 보고 어제는 쌍무지개도 보고 행복합니다.. 멋지게 담아주신 그림같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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