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아침에 출근을하면 안개자욱한 안성천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모두를 접고 덥고 지워버리고..단순함과 미궁의 세계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지게합니다.. 그래서인가요 곁에는 오늘도 카메라하나는 지키고 있습니다.. 물론 일년을 지나도 얻는것은 없지만.. 없으면 안되기에 오늘도 2m이 보호자가 되여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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