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어린시절 우리가 커 왔던 그 시절 그 모습을 접할 수 가 있으니 좋은곳같습니다.. 벽에 걸린 멍석 . 빨래 줄에 걸린 고추한개,,두부 만들적에 사용한 받침대(정확한 옛 이름 기억안남) 모두가 정겹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이곳은 제가 자란곳과 가까우니 더욱이 그러한것 같습니다.. 담장이, 싸릿문 .물래방아,가래, 삼태기,꽃가마, 상여등 많은것을 만날수가 있을것입니다... 아름답게 정겹게 담아주신것에 감사를드립니다.. 역시나 대단한 실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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