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쑤노나라
  • *내 용 : 빵을 참 좋아하는데 빠*바게뜨 식빵이 점점 너무한다 싶게 맛이 없어져서 굽기 시작했습니다 .. 한 2년 마구 굽다가 요즘은 가끔... 보통은 베이글, 치아바타, 호밀빵 등 달지 않은 밥 대용 빵을 더 많이 굽는데 아무래도 꼬마 고객님들의 입맛에는 달고 기름진것이 점수 따겠더군요.. 쵸코는 진리 이며 설탕과 버터는 영혼의 양식이라는.... 부자미소 님 덕에 최근에서야 빵을 찍으며 조리개를 좀 조여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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