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808
  • *내 용 : 맞아요..자꾸 해보면 언제가는 감을 잡을텐데... 저의 덩벙대는 성격이 모든걸 힘들게 하네요...... 이번에 제일 힘들었던것이..땅에 누울순 없었고 한쪽 팔을 길게 내밀고..담으려니... 스크린 윗칸이 잘 안보여서 애를 먹었습니다...앞으로 자주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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