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808
  • *내 용 : 흑인인데...작년에 딸아이와 와이키키에서 사진 담냐고 정신없이 지나치는데... 흑인 카우보이가 권총을 순식간에 꺼내며 동시에 구두로 청가방을 "꽝 꽝 꽝" 치는데..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바로 제 코 옆에서 ㅋ ㅋ ㅋ..... 전 저 놈을 못 봤걸랑요 ㅠ.ㅠ 그레서 저 사진도 길 건너에서 촬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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