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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나이퍼808
*내 용 :
애엄마는 월남 여자 같던데..혼자 겁도 없이 뛰어 다니더군요.. 올 1월1일날..제 딸과 일출을 보러 갔다.. 어두운 길 아빠 조심하라고..전화기로 내림 길 밝키다..딸아이 미끄러져 엉덩방아를..ㅋ ㅋ 몇칠 고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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