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종서아빠
  • *내 용 : 와이프에게 애기했더니만, 자기 친구중에 정말 산위에 허름한 집에 살던 친구인데, 재개발해서, 지금은 비싼 아파트 산다고,, 저기 살 수 있으면 사보라고.. ㅎㅎㅎㅎㅎㅎ 하긴,,, 낡아보이는 어느집에는 자식들이 아우디 몰고와서 있다가 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어떤 허름한 집에는 허리가 구브러진 할머니 혼자 계시는데 마음이 뭉클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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