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ireli
  • *내 용 : 아이 둘을 키우며 살다 보니 다닐 수 있는 경로가 극히 제한되고 그나마 주변의 소소한 장면들은 몇 년 동안 다른 카메라들로 신물이 날 정도로 찍었지요. 게다가 추크 님 말씀처럼 접사 거리와 화각 때문에 dp1으로는 쉽지 않군요. 소소한 장면을 찍는 것이 더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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