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808
  • *내 용 : 조리개 활짝 열리는 렌즈를 그동안..잊고있다.. 부자미소님의 구슬같은 보케이에 매혹을 느껴..흉내를 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DP3 로는 아직 상상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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