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마린40
  • *내 용 : 지금은 제가 근무하는 곳이 편히 움직이지 못하는 곳이지만 내년에는 좀 움직일 수 있는 곳으로 갈 것같습니다. 심심하시면 내년에는 절 부르세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전 오늘저녁이 걱정입니다. 오늘 d610이랑 dp2m을 중고로 사버렸습니다. 마눌님 모르게 집으로 반입해야 합니다. 특공작전도 아니고... 에고,,, d610은 사실 어제 사놓고 제 차안에서 춥게 하루밤을 잤습니다. 제가 가져갈 틈이 없었습니다. 왜 이렇게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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