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부자미소
  • *내 용 : 전 지금 A99ii 질렀습니다. 다행히 울 마눌님이 카메라엔 좀 관대합니다. 그동안 하도 이것저것 써와서...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 살짝 장농에 숨겨놓고 어느날 장농에서 보란듯이 꺼내면서... 원래 있던것처럼... ㅎㅎㅎ 웃픈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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