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꼬장달인
  • *내 용 : 한아이는 지나가는 길에 만난 한살 어린 동생입니다. 딸내미가 친구가 그리운지 한동안 떨어질려고 하지 않아, 미안해서 집에가서 맛난거 사줘서 달랬네요. ㅠ.ㅠ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