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최순우 선생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그 책을 구입하여 단숨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몇 번 다녀 온 부석사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악양루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가히 일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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