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부자미소
  • *내 용 : 우와!!!!!!! 아드님이 넘 듬직하니 잘생겼습니다. 따님이야 워낙 미인이시고... 전 아직까지도 늘 사줘야만 되는 입장이라..... 어머님도 사줘야되고... 마눌님에 아들... 그라고 장남이라... 동생들 보면 또 사줘야되고... 한번도 가족에게서 얻어먹은적이 없네요... 참.... 쓰다보니 이런 모진 인생이 있나...라는 자괴감도 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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