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요즘 같이 고개도 못 들고 챙피해서 고개 숙인 우리들 모습 같구요... 저 밧줄처럼 엉킨 처절한 일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작금의 시사와 연결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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