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햐~ 느낌이 아주 굿~~~~~~입니다. 학부때 연극무대에서 노안 연기를 했을때가 있는데, 그때 근시와 노안 구분을 못해서 선배에게 꾸중들은 생각이 나네요. 막상 지금 노안으로 살아가다보니 여러가지로 불편함이 많아서.... 역시 눈이 아흔 아홉 냥이로구나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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