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808
  • *내 용 : 고향에 다녀 오셨군요..^^ 부모님도 뵈시고..^^ 부모님께서 기뻐 하셨겠어요^^ 전 5분이면..도착할 부모님 집...전화 한통도 아니 걸고.. 그냥 방구석에서...숨 죽이고 지넸습니다 ㅋ~~ 장남으로서...두분 칠순,팔순 잔치도...없이 그냥 식구끼리 식사로 끝넬 정도로... 제 역활을 빵점으로 합니다...ㅠ.ㅜ...나중에 땅을 치고 통곡해도...안되는 걸 알면서... 이눔의 귀찮음 때문에...ㅎ~~ 감사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