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살곶이 다리의 서쪽끝부분이 일무 매몰되어 있었고, 석재들이 방치되어 있었던 모양입니다. 다리의 동쪽 절반은 나중에 콘크리트로 새로 만들었군요. 조선초에 만들때 보다 강폭이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일제시대에도 아픔이 있었구요. 튼튼한 다리 원형이 잘 보존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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