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새벽에 산을 올라본지가 쾌나 된것같네요.. 아침 해와 공기가 상큼하니 다가오네요.. 새로들인 놈 지니고 어디든 다녀와야 할것같네요.. 어떠한 행동에도 욕심만이 가득하지 자신은 없는지라.. 항상 아쉬움만 남는 실정입니다.. 시그마를 알게한 안성산뀬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가끔 출사와 등반도 하였지만 요즈음은 뜸합니다.. 이렇게라도 시간고정자님이 계시니 많은것을 배우고 자신감도 채워갑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좋은시간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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