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저 불꽃..폭죽놀이...미치겠습니다...
이곳은 오늘 같은 날...엄청 폭죽을 터트립니다...예전에 호흡 곤란한 노인과..병 있는 사람들은..
극장이나 다른 피신 할곳으로 대피를 할 정도였죠..요즘은 좀 법이 억제를 하는데도...지금도 밖에선 집집마다..펑펑 터트립니다...
더욱 미치는 건..개들이 힘들어 합니다...우리집 개도..지금 수면제를 먹였는데도...계속 짖어대고..괴로워 하네요 ㅠ.ㅜ
앞으로..세벽까지..터트릴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