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ireli
  • *내 용 : 농담으로 한 말에 진지하게 답하시니 죄송해지네요. 워낙 새로운 것을 찾아 도전하시는 분이라 그렇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조용하던 시그마 동에 추크 님이 오셔서 꽤 활기가 있다가 추크 님이 안 계시니까 다들 나가신 것 같이 느껴져 야속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한 말일 뿐이지요. 전 이제 더 갈 데도 없습니다...ㅠㅠ 음, 그러고 보니 로리엔 님과 추크 님 사이에서 고민해야 하는.... 탱크엔진 님은 큰일 나셨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