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808
  • *내 용 : 제가 이곳에서...45년을(군 근무 빼면..35년) 살았지만..이제 것 옆에 섬들을 못 가본 촌사람입니다^^ 대신 하와이 술집은..모두 다녀 봤지요 ㅋ ㅋ 몇년전 만해도 저의 진돗개와 함께..근처에 산을 자주 갔습니다... 개들이 죽고 화장을 한후..그 산에 묻은 후로는 산에 가기가..망설여지네요ㅠ.ㅜ 지금 살이 터지게 찐 우리 해피를 대리고 갈길 있음 꼭 찍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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