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수십번을 옆을 지나가지만 아직 사진으로 담아보지 못한곳입니다.. 저수지 이름도 이제사 알았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좋은저녁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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