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808
  • *내 용 : 가끔은 내 이름 석자를 불러주길 바라는데...그런 친구들은..몇 안 남고.. 그나마..남은 친구들은 뿔뿔이 해어져 살고... 어쩌다 만나면..망나니 시절 이야기에...... 그땐 그렜지...하며...하 하..큭 큭..킬 킬 거리며 ㅆ 욕도 먹으며...부럽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