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808
  • *내 용 : 저리 험한 곳에서...자신과의 싸움..대단하십니다^^ 사람이..좋아한다는 걸 할수 있다는것이..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는 썰핑보드 없이 수영으로 파도를 타는 바디썰프를 나름 오래했습니다...(중독) 지금 사진에 빠졌듯이..건 일주일에 4~5번을 10년 넘게 다녔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하루 큰파도에서 못 빠져 나오고..숨이 차고 당황을 하는 순간..온 몸에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을 첨 경험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수없이 크고 거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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