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주
  • *내 용 : 일요일 풍기쪽 삼가 지원센터에서 비로사까지 대략 2km정도되는 거리를 산책삼아 실실 다녀왔습니다. 원래목표는 비로봉이었으나 일행한분이 다리를 갑자기 다치는 바람에...... 우찌했든 마실삼아 천천히 걷는동안에 한겨울이고, 정말로 산골짜기인데 웬놈의 날씨가 겨울날씨 같지 않고 봄날씨 같은지........ 눈도없고 들판엔 봄나물의 대명사인 냉이가 나고 개울가엔 버들강아지가 올라오고, 햇살은 완전 봄햇살이더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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