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은행나무 곱게 익어갈줌에 인파로 빌디딜틈도 없는 부석사네요.. 입구에 연못에 인공분수가 멋진곳이지요.. 호젖하게 많은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며 머물고 싶은곳입니다.. 좋은곳에 다녀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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