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808
  • *내 용 : ㅎ~이번에 느낀건..병원에 오랜 시간을 누워 계신 분들의 등짝이 얼마나 아플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ㅠ.ㅜ 허리가 끈어지듯 넘 아파서.. 빈 속에 소염제를 먹을 정도였으니까요^^ 경추..따뜻하게..다음에 꼭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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