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gibit
  • *내 용 : 그 말씀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주말에 단체산행에 가지 않을때는 요즘엔 시골에 면단위 거리를 걷는데 빈집이나 할머니들만 계신 마을이 많고 사람은 거의 볼 수 없고 마당 양지에서 해바라기하시는 할머니들을 보면 마음이 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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