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808
  • *내 용 : ㅎ~~ 설산님께서도 바다를 즐겨 찾아가시고, 갯벌에서 또 다른 세상을 담으시는데.... 저의 바다는 들어갈 수 없어...먼곳만 바라보며 허공만 찍습니다^^ 저곳에서....얕은 담을 넘어서 들어갔더니...마른 나무가지 와 강아지풀들이 사이로.... 노숙자들이 여기저기 살림을(텐트) 차려 살고있어....깜짝이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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