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雪山이 雪山을 못 가니 병이 날 지경입니다... ㅎㅎㅎ 남덕유에서 향적봉까지 가면서 뒤돌아보는 그 능선의 장쾌함이 좋았던 그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이젠 그런 무박 장거리 산행은 자신이 없지만요... ㅎ 광각보다 3큐의 화각으로 보는 맛이 더 멋지고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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