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지금까지 해 놓은게 없으니 또 무얼해야 하나... 싶다가도... 저 무게를 생각하면 때로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다가 이내 무겁게 다가와 누르는 힘을 이겨내기 힘들 때도 많습니다... 멋진 시 한수에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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