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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네뼘반
*내 용 :
절구에서 인절미도 만들고..메주도 짖고.. 절구안에 보관도하고... 집집마다 하나씩 비치하고 생활하던 옛추억이 아련하네요.. 이제는 저런곳에나 가야 구경할 수가 있으니... 저마저 언젠가는 접할 수 없을것같아집니다... 흑백으로 표현을 하여주시니 더욱이 뭉쿨하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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