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내 어릴 적 부터 저 해변에서 나신으로 사진을 찍혔었는데... 고향의 모습을 대신 즐감합니다... 헌화로를 따라 금진포구 까지 걸으면 참 좋은 곳입니다... 언덕 위 배호텔에서 주무시고 그 너머 심곡포구에 있는 감자옹심이를 드시면 더 행복할 겁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