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gibit
  • *내 용 : 옛 흑백 사진에서 흑조, 은조 이렇게 구분하는 걸 봣습니다. 전통적인 흑조사진같습니다. 은조는 요즘 말하는 세피아..? 그런 거 같았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처음으로 산행에 sdqH를 사용해 봤는데 역시 그 시점 최후의 바디가 최선이라고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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